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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포~보은(제2공구) 도로, 방하목교 교각 부실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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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12.02 06:27 입력


조재학 기자
기사에 대한 의견 (9개)
 박종해 12.05. 23:30삭제
답글 추천 반대 신고
Pier 5번이 설계도면 보다 1m 높게 시공되었습니다. 이렇게 시공되었는데 준공을 했다는 것에 대하여 일반인들은 어떻게 생각할까요? 소위 기술자라고 하는 분들 모두 눈뜬장님과 뭐가 다를까요. . 건설현장의 시공(측량)과정을 보면 첫째 하청업체(전문건설업체)의 측량사가 측량을 하고 둘째 원청사에서 검측을 하고 셋째 감리원이 최종 검측을 한 후 콘크리트를 타설하여 구조물을 완공하는데 이렇게 여러 과정을 검측하는데 잘못된 시공이 있을 수 없습니다. . 그런데 잘못된 결과가 나오는 원인은 무었일까요? 법을 지키지 않고 있기 때문입니다. 첫째 전문건설업체는 해당 업무를 수행할 수 있는 자격을 갖춘 측량사를 채용하지 않았습니다. 둘째 원청사는 하청사에 모든 업무 특히 측량부분을 전가합니다. 셋째 감리원은 건설사업관리(감리) 규정에 측량업무를 포함하여 모든 검측을 하게 되어 있는데, 측량기술이 전혀 없는 감리원이 검측과정에 측량기를 옆에 놓고 모델을 하면서 사진 한장으로 측량검측을 대신합니다. 넷째 발주처 공무원은 준공시 현장을 둘러보아도 잘못된 부분이 눈에 들어오지 않습니다.(봐도 뭐가 잘못되었는지 모르니까) . 이러한 잘못을 근본적으로 없애는 방법은 관련 규정을 준수하는 길 외에는 없습니다. 첫째 국토부(국토지리정보원)에서 제정한 일반측량작업규정에 따라 측량 업무를 수행하여야 합니다. 일반측량작업규정의 규정에 맞는 측량 기술인을 현장에 배치하여야 합니다. 둘째 시공사(원청사, 하청사)는 시공직원과 측량직원을 분리하여 관리하여야 합니다. 시공기술자에게 측량업무를 겸직시켜서는 안됩니다. 셋째 건설사업관리(감리)원의 업무가 최종 검측 과정이므로 가장 중요합니다. 엔지니어링사는 측량업무는 측량기술인이 수행하게 측량기술인을 채용하여 현장에 투입하여야 합니다. 시공기술인이 측량업무를 수행할 수 없습니다. 넷째 발주처는 위 세가지에 대하여 철저히 관리를 하여야 합니다. 특히 측량자격이 없는 건설사업관리(감리)원이 현장에 투입되어 부실측량검측을 수행하는 일이 없도록 하여야 합니다. 다섯째 측량기술사를 통한 시공과정의 확인입니다. 착공전 측량, 시공중 측량, 준공 측량을 제도화 하여야 합니다. 이 과정에 반드시 측량기술사의 확인이 있어야 합니다. . 경상북도에서는 “도로건설공사 측량업무 수행기준“을 만들어 건설현장의 품질관리 중 정위치, 정규격을 관리하는 측량부분의 오류를 방지하기 위하여 제도적으로 관리하고 있습니다. 이러한 제도가 전국적으로 확대되어야 합니다. . 측량은 시험과 더불어 건설현장 품질관리의 필수 부분입니다. 시험부분은 재료(철근, 콘크리트 등) 부분을 관리하고, 측량부분은 정규격, 정위치를 관리하고 있습니다. 이 부분(측량, 시험)이 같이 관리되어야 건설현장의 품질관리가 완벽하게 이루어집니다. . 한번의 측량 오류는 막대한 국민 혈세를 낭비하므로 제도적으로 철저히 관리하여 국민의 안전과 혈세를 낭비하는 일이 없도록 모든 기술자들의 인식의 변화가 있어야 하겠습니다.
 범일 12.04. 11:05삭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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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타까운 일이 생겼네요 발주된 도면과 구조계산서에 대한 검토에 대한 감리단과 시공사의 책임이 있다고는 하나 설계가 잘 못되었다면 발주자와 설계사가 책임이 크다고 보며, 설계와 다르게 시공이 되었다면 시공사와 감리단의 잘못이 크다고 생각합니다 잘 처리되었으면 하는 마음입니다
 서귀석 12.03. 12:08삭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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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명 시공중 문제점을 확인은 했을거고 구조 검토도 했을거 같은데? 이상 하군요 다시 한번 구조검토가 이루어져야 하지 않을까 생각됩니다
 장범수 12.02. 20:57삭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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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히려 부분적으로 헐고 재시공 하는데서 문제가 커질수 있을듯. 주행상 문제가 감지 되지 않으므로 구조적 안전검토를 다시 한번 해 봄이 어떨른지..
 장범수 12.02. 20:47삭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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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러번 다녀본 구간인데 주행상의 문제점을 전혀 모를겠던데. . 시공잘못은 있는것 같은데 이용상 문제없으면 헐고 다시 할 필요가 있을까? 구조적 문제가 없다면.
 단선 12.02. 20:41삭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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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각이 m나 높은데 모르고 준공을 했다???? 아무리 건설제도가 잘못되었다 할지라도 도저히 그런일이 발생할 수 있다고 생각하지 않습니다. 이건 공사관계자(발주자,시공자, 감리자) 모두가 잘못한 일입니다. 그러나 가장 큰 문제는 무리나라의 시공회사는 시공능력에 따라 보상과책임이 따르지 얺는 제도의 문제입니다. 목적구조물은 물론 시공방법, 가설공법까지 설계사가 다 결정하니 시공사는 스스로의 능력에 따른 공법을 적용할 기회조차 갖지 못하고 그냥 하청만 주고 차익만 챙기면 됩니다. 이때 형편없는 하청자를 만나고 원청자나 감리가 관리라도 잘해야 하는데 그마저도 안되면 이런일도 생기는 것이 아닐까요?
 빨리빨리X (eksdidic) 12.02. 13:38삭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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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원인2 님 보세요... 우선 님이 현재 건설현장의 흐름을 조금이라도 아시는 분이신지 모르겠네요.. 자세한 사안은 나중에 결과가 나와봐야 아는 것이겠지만... 시공사와 건설사업관리단에서 덮으려 한것도 문제가 큰 것 까지는 이해가 갑니다.. 하지만 단순히 건설사업관리단에서 그런 사안을 그냥 덮었을까요... 여기저기 자문도 요청했을 것이고... 발주청에도 문서가 아니더라도 다른 방법으로라도 알리지 않았을까 싶네요.. 단순히 콕 짚어서 어느 누구의 큰 문제라고 판단하기에는 이른 것 같습니다... 이글을 읽으시고 불편을 드렸다면 사과 드립니다... 저도 건설기술인으로서 이러한 일이 발생된데 큰 유감과 책임감을 느낍니다.. 민원인2 님이 건설기술인 이시라면 이러한 사안은 결과를 지켜보시고 판단하셔야 될 것 같고요... 아무리 얼굴없는 인터넷 댓글이라도 어느 누구를 콕 짚어서 문제삼는 것은 잘못이라는 판단이 드네요...
  • 빨리빨리X (eksdidic):아울러, 저는 그 현장과 전혀 관계가 없습니다.. 12.02. 13:39신고삭제
 민원인2 12.02. 13:02삭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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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주하는데도 부실이 있나요??? 발주하는데는 문제가 없고요.... 시공사의 부실시공과 건설사업관리단의 묵인이 현 상황에 대한 원인입니다. 특히, 시공사는 부실시공할 수 있습니다. 부실시공을 건설사업관리단에서도 알았을 겁니다. 부실시공을 덮으려한 건설사업관리단이 더 커다란 문제라고 생각합니다. 이렇게 커질줄 몰랐겠지요... 쯪쯪쯪...
 민원인 12.02. 11:01삭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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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실발주가 먼저 원인이아닌지부터 확인이 필요한것 아닐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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