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로발화 기술사 종목을 통합화로 세계로,국제화 전문자격제가 대세일듯,너무나 세분화 오래된 종목화의 통합의 국제화가 필요 할 때가아닌가 싶네요~^^

건축이 절대 물러설려고 하질 않겠죠. 그냥 지금처럼 주거 구조물만 건축이 하고 나머지 교량, 항만, 터널, 도로, 철도 등 전통적 토목분야를 고수하는게 최선일듯 싶습니다. 건축은 건축학이어야지 건축공학이라는 어쩡쩡한 학과가 탄생한 자체가 문제의 발단이니 토목공학으로 흡수되어야 맞겠죠.

누가 뭘하던지 그것에 따른 기술적 설계권한을 주고 책임또한 분명하게 지게 하면 자기분야가 아닌것과 잘 모르는 것에 함부로 뛰어들지 않지 않을까 하네요

우리나라는 일본식으로 중구난방 형태인데..유럽식으로 바뀌어야 한다.. 토목,건축 통합은 말도 안되는 밥그릇싸움에 불과하다. 지면 위-건축물 골조 및 지면하-기초 골조까지 토목이 해야 통일성이 잇으며, 건축은 건물의 디자인, 창호, 문(윈도) 정도 악세사리 만 해야 한다. 현재도 건축이 토목쪽에 너무 침범 했다. 건축은 자숙하고, 지 갈길만 가면 된다. 토목 쪽 남의 밥그릇 뺏어 먹을려 하지말고